2009년 11월 04일
中, 중국어 가능한 일본인이 1만元, 중국어 불가능한 한국인은?
중국어 가능한 일본인이 현지채용될 경우 월급 1만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그럼 중국어가 불가능한 한국인의 월급은 과연 얼마란 얘긴가?

2007년 말까지만 해도 환율이 125元정도 였다. 하지만 2008년 말 249元까지 오랐다가 현재 170元정도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엔화는 원화에 비해 1.5배 높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한국인의 월급이 대략 6,000~8,000元정도가 된다는 얘기다.
해외취업을 경험하고 싶다면 몰라도..그게 아니라면 중국취업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될것이다. 대졸신입의 월급이 200만원 전후인데 비해 119만원 밖에 안된다는 결론이다. 뿐만 아니라 집세와 음식, 교통, 날씨 등을 감안한다면 100만원 이하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필자로썬 상당히 암담하다. 물론 아직 실감하기에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결과이지만, 내년 4월에 개최될 엑스포를 전후하여 해외인력이나 각종 산업이 중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점을 감안한다면 해외인력 유입이 그만큼 많아질 것이고, 비례하여 가치도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결과적으로 월급도 그 만큼 낮아진다는 얘기다.(전문직종이라면 조금 달라지겠지만....)
얼마전 세미나를 통해 알게된 것인데, 중국내에 있는 한국기업의 복지나 업무가 점점 외국계기업과 유사한 구조로 변하고 있다고 한다. 즉, 직위나 나이, 업무, 경력 보다 현재 담당업무, 성과 등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며,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해고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굳이 한국기업을 선호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무턴 중국이라는 무한한 시장에 도전하려면 향후 전황을 잘 파악하고 신중히 결정해야 될 듯하다.
(혹, 이미 근무 중인 분들 월급 삭감하는 경우는 없겠지..후덜덜)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중국에서 취업하는 일본인이 급증했다고 싱가포르 연합조보(联合晚报)는 2일 일본 교통통신의 최근 보도를 인용해 보도했다.
교토통신은 "일본인들이 경제위기로 인해 자국내 취업이 어려워지자, 많은 이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직장을 찾고 있다"며 "현재 상하이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5만명 정도로, 이 중 일본 기업의 현지채용, 주재원, 중국 기업에 취업한 일본인이 1만명 정도"라고 덧붙였다.
통신은 중국에서 취업한 일본인 중 중국어가 가능한 사람은 약 1만위안(170만원)의 월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http://onbao.com/news.php?mode=view&num=25352
그럼 중국어가 불가능한 한국인의 월급은 과연 얼마란 얘긴가?

2007년 말까지만 해도 환율이 125元정도 였다. 하지만 2008년 말 249元까지 오랐다가 현재 170元정도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엔화는 원화에 비해 1.5배 높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한국인의 월급이 대략 6,000~8,000元정도가 된다는 얘기다.
해외취업을 경험하고 싶다면 몰라도..그게 아니라면 중국취업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될것이다. 대졸신입의 월급이 200만원 전후인데 비해 119만원 밖에 안된다는 결론이다. 뿐만 아니라 집세와 음식, 교통, 날씨 등을 감안한다면 100만원 이하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필자로썬 상당히 암담하다. 물론 아직 실감하기에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결과이지만, 내년 4월에 개최될 엑스포를 전후하여 해외인력이나 각종 산업이 중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점을 감안한다면 해외인력 유입이 그만큼 많아질 것이고, 비례하여 가치도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결과적으로 월급도 그 만큼 낮아진다는 얘기다.(전문직종이라면 조금 달라지겠지만....)
얼마전 세미나를 통해 알게된 것인데, 중국내에 있는 한국기업의 복지나 업무가 점점 외국계기업과 유사한 구조로 변하고 있다고 한다. 즉, 직위나 나이, 업무, 경력 보다 현재 담당업무, 성과 등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며,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해고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굳이 한국기업을 선호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무턴 중국이라는 무한한 시장에 도전하려면 향후 전황을 잘 파악하고 신중히 결정해야 될 듯하다.
(혹, 이미 근무 중인 분들 월급 삭감하는 경우는 없겠지..후덜덜)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중국에서 취업하는 일본인이 급증했다고 싱가포르 연합조보(联合晚报)는 2일 일본 교통통신의 최근 보도를 인용해 보도했다.
교토통신은 "일본인들이 경제위기로 인해 자국내 취업이 어려워지자, 많은 이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직장을 찾고 있다"며 "현재 상하이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5만명 정도로, 이 중 일본 기업의 현지채용, 주재원, 중국 기업에 취업한 일본인이 1만명 정도"라고 덧붙였다.
통신은 중국에서 취업한 일본인 중 중국어가 가능한 사람은 약 1만위안(170만원)의 월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http://onbao.com/news.php?mode=view&num=25352
# by | 2009/11/04 21:13 | Life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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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국어가 불가능한 한국인의 월급은 과연 얼마란 얘긴가?
2007년 말까지만 해도 환율이 125元정도 였다. 하지만 2008년 말 249元까지 오랐다가 현재 170元정도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엔화는 원화에 비해 1.5배 높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한국인의 월급이 대략 6,000~8,000元정도가 된다는 얘기다.
제가 뭔가 빠트리고 읽은건가요? 중국어 가능 일본인 월급 1만에서
중국어 불가능한 한국인 월급이 어떻게 도출된 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OTL
아니면 뭔가 다른 자료가 있었던건가요?
상해에서 생활하다보니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와 제가 직접 겪고 느낀 것을 얘기한 겁니다. 사람이 아닌 기업 기준 측면이고요. 일본기업의 경우 한국기업보다 동급조건일때 월급이 더 높은게 사실입니다...
동일한 경력 5년차인데, 제가 아는 분은 1만2천元, 반면 일본분(중국어 못함)은 3만元쯤 되더라구요.
언어라는게 하나만 능통하기도 힘든 것인데..
하나론 부족하다니...
영어가 약하다쳐도..최소한 중국어 일본어가 웬만큼되야 명함은 내밀 수 있겠네요..
사실 취업 자체도 바라는게 황당한일 아닌가요?
쩝...저도 잘 못하고 살아가지만...